대화론자 님 2023-03-22 10:54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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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라서 조리원도 안가고 출장마사지받으려던 차에 마맵보고 연락드려봤어요~ 조리원 마사지는 너무 아팠었던 기억이 있는데 원장님은 부드러운 압으로 해주셔서 좋았고 관리시간도 적절했어요! 마사지 덕분인지 배도 빨리 들어간 것 같고 첨에 젖몸살와서 땡땡해졌을때 한 번 받고 그 뒤로 두 세번 더 받았더니 가슴이 부드러워졌고 통증도 없어졌어요 지금까지 완모하고 있답니다 두 번 정도 남았는데 다 받고나면 출산 전 컨디션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!